
이 요리에 대하여
볼로네제 라자냐는 고기 소스·베샤멜·파스타를 겹겹이 쌓아 굽는 이탈리아 가정식의 왕입니다. 소스를 충분히 줄여 수분이 과도하지 않게 하고, 베샤멜은 부드럽지만 흐르지 않을 정도로 농도를 맞춥니다. 한 팬으로 여럿이 나누기 좋아 모임·명절에 자주 등장합니다.
재료
- 12장라자냐 면
- 500g소고기 다짐육
- 400g토마토 통조림
- 2컵베샤멜 소스
- 1컵모차렐라
- 1/2컵파르미지아노
- 1개양파
순서
- 1
양파를 볶다 다짐육을 넣고 갈색이 될 때까지 볶은 뒤 토마토·소금·후추·오레가노를 넣어 25분 졸입니다.
- 2
버터·밀가루·우유로 베샤멜을 만들어 소금·넛메그로 간합니다.
- 3
오븐 용기 바닥에 고기 소스→면→베샤멜→치즈 순으로 3–4겹 쌓습니다.
- 4
맨 위는 베샤멜과 모차렐라·파르미지아노를 두툼하게 올립니다.
- 5
180°C 오븐에서 35–40분 굽고, 표면이 황금빛이 되면 10분 휴지합니다.
- 6
네모나게 잘라 바질을 올려 냅니다.
팁
- 면이 생면이 아니면 살짝 데치거나 ‘no-boil’ 면 지침을 따르세요.
- 가장자리에도 소스를 충분히 발라 면이 딱딱해지지 않게 합니다.
- 오븐에서 꺼낸 뒤 15분 쉬어야 썰기 좋습니다.
대체 재료
- 고기 소스 대신 렌틸·버섯 라구로 채식 라자냐를 만드세요.
- 베샤멜 대신 리코타 층을 쌓는 미국식도 가능합니다.
보관
냉장 4일, 조각내어 냉동 2개월. 오븐 또는 전자레인지로 데웁니다.